벽난로를 놓았습니다.
본문
경북 청도 입니다.
작년 한해 너무나 추워 고생한 탓에 올해 겨울대비를 미리 해 놓았습니다.
장마가 시작되고 휴가철이 끝나면 추석이 다가올테고 그럼 또 그때 겨울준비에
정신없어 하느니 한가할때 해 두고 싶어 미리 설치했습니다.
파릇파릇 초록색 경치에 빨간 불꽃이 인상적이어서 사진도 몇컷 올려봅니다.
불을피우며 벽난로 근처에 가기도 힘들정도로 뜨거월서 삼진벽난로에 대한 기대감으로 충만해 지고,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생각에 벌써부터 한껏 들뜨내요…
올겨울 따뜻하게 보낼생각에 벌써부터 한껏 들뜨내요…
상담서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김창길과장님 감사합니다.
시공팀분들도 애 많이 쓰셨습니다.
베리타스 정말 강추입니다. ^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