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겨울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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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 휴양소겸 별장을 짓기로 결정하였을때 여러가지 번거로움과
특히 겨울 추위, 보일러 관리 문제 등등 때문에 내심 걱정이었습니다.
집을 완성하고 가깝지 않은 가평을 드나들면서 요즘은 도착하자마자 벽난로에
불피우는것부터 시작할 정도로 난로에 매료되어 겨울을 잘보내고 있네요~
이렇게 깔끔하고 따뜻할 줄 몰랐습니다~^^
난편도 벽난로에서 불장난하려고 가평가자는 눈치네요!!ㅋㅋ
눈내린 겨울밤, 따뜻한 벽난로 앞에서 얘기나누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삼진벽난로, 많이 칭찬해주고 주위에 권해드리고 싶네요.
홈페이지 다시한번 둘러보고 갑니다.
2012년에두 많이 발젼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