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태일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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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과장님 용대휴양림 김수대 입니다.
지난 가을부터 두번이나 현장에 와주셔서 자리잡고 시공하고... 시공도 까다롭게 햇었는데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고맙구요~ 아주 잘 쓰고 있습니다. 번거로울거라며 반대하던 집사람이 지금은 삼진팬이되었
어요.
반신반의 했었는데 설명해주신대로 기름값이 장난이니게 줄었다고 참 든든해 합니다.
겨울마다 좋은 벽난로와 함께 지낼 생각하니 감사하네요. 한경민 과장님, 여러가지로 고맙습니다. 계속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