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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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겨울이 다가는 3월 하순에(3월 23일) 베리타스를 구입한 광주광역시에 강병연입니다.
저는 전원주택에서 한 겨울을 꽤 춥게 지내다 우연한 기회에 벽난로를 찾던 중
삼진벽난로 홈페이지에서 제품을 구경하게 되었고 전시 판매장을 찾게 되었으며,
정현진 대표님과 2시간의 면담결과 구경하러 갔다가 베리타스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공장 특판장에 전시되어 있는 것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찬스까지 얻게 된것입니다.
지방이라 거리도 있고 예산문제도 있어 직접 시공하는 조건으로 말입니다.
2일 후에 제품을 받고나서 손수 시공을 하는데 너무 힘이 들었지요.
회사와의 궁금증에 관하여 질문을 해가면서 3일만에 겨우 끝내고 지금은
우리집의 3식구는 너무 즐거워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저희집은 40평인데, 전혀 다른 연료 사용하지 않고 난로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 재미있어요. 그래서 정현진 대표님께 감사의 인사와 함께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회사의 설명되로, 장작이 적게 들면서도 난방효과는 탁월합니다.
버닝타임이라고 했던가요. 밤11시경에 장작을 넣고 자면 아침에 까지 불이 남아있어
그 상태로 장작만 넣으면 끝이예요. 물론 재가 적게 나와서도 좋아요.
정현진 대표님과 질문에 상세한 답변을 해주신 공장에 근무하신 강부장님 고맙습니다.
이정도의 상품에 대한 품질과 대표님의 신뢰에 감사드리며,
또한 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광주에서 강병연 드림